국민대학교

UCC세상

공연예술학부 젊은 연극제 '검찰관' 그 현장을 가다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젊은 배우들의 힘찬 도전! 국민대학교 젊은 연극제를/ 찾아가보았습니다.

이 곳은 배우를 꿈꾸는 젊은 학생들이 젊은 연극제를 준비하고 있는 현장 인데요.
어떤 연극을 준비하고 있는지 총 지도를 맡고 계신 최 유리 교수님께 이번 연극에 관한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A. 19세기 러시아 사회를 풍자한 극으로써 그때도 그렇지만은 지금 현재에도 굉장히 공감이 가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학생들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연극제를 위해 열정을 내던진 학생들, 그들은 어떤 각오로 연극에 임할까요?

A. 이번에 저희가 젊은연극제 3학년으로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 공부를 해왔는데 그 연기 공부의 결과물로 검찰관이라는 작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공부한 만큼 좋은 작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첫 공연 날. 매표시작 하루도 안돼서
매진이 될 만큼 인기 있는 이 공연에 특별한 분이 찾아오셔서 만나봤습니다.

A. 아들 안녕 아들아 인천에서 비 오는데 아들 보러 달려왔거든 저번에도 연극 너무 잘 봤지만 이번에도 기대가 커 열심히 잘하고 우리 연극반 팀원들 모두 화잇팅

학우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 잠깐 감상해 보실까요?

A. 저희가 많이 긴장하고 관객석이 가--깝다보니까 제대로 못했는데 그런 것들에 좀 더 집중하는 공연이 되길 원하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저희가 젊연을 올리기까지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는데 그래서 조금 더 힘내서 힘들었지만 좋은 공연이 되었다는 추억 하나 남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A. 공연할 때 밥시간을 따로 만들 수가 없어서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설치고 야작이라고 해서 밤새고 연습도 많이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힘들게 공연 올렸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굉장히 유쾌하고 사회적인 풍자느낌도 있고 연기하는 스타일 자체도 우리가 평소에 하는 사실적인 연기보다는 과장되고 무대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들이 많이 담긴 작품이에요. 그래서 배우들의 아이디어도 많이 들어가고 저희들이 만들어낸 것도 참 많고 최대한 재미있게 그리고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작품을 만난 것 같아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젊은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검찰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A. 너무 설레고 좋고 오늘 했던 그 기분 마지막까지 실수안하고 열심히 잘해서 남은 공연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