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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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인의 척추 건강, 이렇게 잡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민인의 건강을 담당하는 리포터 양주영이라고 합니다.
최근 언론에 20대들의 척추문제를 다루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벼운 요통부터 거북목증후군, 어깨통증, 척추측만증, 심지어 디스크까지 근, 골격계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20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을 떠받치면서 상·하체 운동의 중심 역할을 하는 척추. 여러분들의 척추 건강 상태는 어떠신가요? 교내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들의 척추상태를 체크해보세요.

Q. 학생들의 척추건강 문제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많은 요인들 중, 주로 학생들의 생활습관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즉 공부하고 책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책, 컴퓨터를 주시하고 스마트폰 장기간 사용으로 목의 부정렬이, 흉추에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하게 됩니다. 요추에서도 엉덩이의 모든 하지 근육이 뭉치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척추가 경추부터 요추까지 부정렬을 일으켜 척추 질환이 발생합니다.

Q. 교내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 및 스트레칭
교내에서 학생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척추 예방법은 앞으로 쏠리는 현상을 유지하다가 목, 가슴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합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근막 이완 운동을 하는 것도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책을 보거나 컴퓨터에 앉아있는 것을 자제하고 중간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홍정기 교수님이 알려주는 간단한 스트레칭

목 근육 이완 스트레칭
제일 먼저 목의 뒷부분을 살포시 얹고 앞으로 15~20초 동안 스트레칭을 해주고 아주 부드럽게 돌아옵니다. 그 다음엔 옆쪽으로 15초~20초 동안, 반대쪽으로도 같이 합니다. 그리고 사선으로도 목의 다른 근육도 스트레칭이 되게 합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위로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허리 근력 강화 스트레칭
팔을 뒤에 대고 흉추만 돌려서 스트레칭 하는 법도 훨씬 척추의 스트레스를 더는 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도 좋지만 척추를 위해 중간 중간 스트레칭을 할 겸 휴식을 취하는 건 어떨까요? 옛말에 ‘척추가 건강해야 오래 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민*인들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교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건강해질 때까지 척추건강의 빨간불을 ‘온통’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저는 건강리포터 양주영이였습니다.